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명대사 (문단 편집) == [[쿠도 신이치]]의 명대사 == ##고등학생 신이치의 명대사는 해당 문단에, 어린 아이 상태인 경우에는 위 문단에 따로 작성해주기 바람. 다만 에도가와 코난과 쿠도 신이치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는 경우에는 에도가와 코난의 명대사로 간주 바람. >'''推理に勝ったも負けたも上も下もねぇよ真実はいつも1つしかねーんだからな''' > >'''추리하는 데는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위도 아래도 없어... 진실은 언제나 단 하나뿐이니까.''' >'''추리에 이기고 지는 게 어디 있니. 위도, 아래도... 없는 거야. 단지... 하나밖에 없는... 진실을 찾아서 끝없이... 달려가는 것 뿐이지.'''(더빙판)[* 그런데 이렇게 말한 본인도 핫토리한테 물들었는지 종종 그와 추리 승부를 의식하기도 하고 한 달에 해결한 사건 개수내기도 한다(...). 아예 자기 이름 드립까지 치면서(신이치의 新一, 즉 숫자 1이 들어가 있고, 헤이지는 平次, 즉 2인자를 뜻하는 차(次)가 들어간다. --[[홍진호|콩콩]]-- 더빙판에서는 "난 남도'일'이잖아."라고 하는 걸로 번역.) 헤이지를 놀리기도... 애니메이션 651화는 아예 제목이 <코난 vs 헤이지 동서 탐정 추리 승부>다(...).] >---- >[[외교관 살인사건]] 해결 후 "이번 승부는 네가 이겼다" 라고 말한 [[핫토리 헤이지]]에게 말한 대사. >'''わけなんているのかよ。人が人を殺す動機なんか知ったこっちゃねぇが、人が人を助ける理由に論理的な思考は存在しねぇだろ。''' > >'''이유란 게 있겠어?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이유 같은 건 내 알 바 아니지만, 사람이 [[베르무트(명탐정 코난)|사람]]을 구하는 이유에는 [[성선설|논리적인 사고가 존재하지 않아]].'''[* [[모리 란| 란]]에게 중요한 말이다.] > >'''이유 같은 게 있을까?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데 동기가 있을지 모르지만, 사람이 [[베르무트(명탐정 코난)|사람]]을 구하는 이유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 >---- >[[쿠도 신이치 뉴욕의 사건]] 후반부에서 왜 자신을 구해줬냐고 묻는 연쇄살인범[* 실체는 변장한 [[베르무트]].]에게 전한 대답. >일본어 버전: '''悪いが、トリックなんて所詮人間が考え出したパズル。頭をひねればいつかは論理的な答えを導き出せるけど、情けねぇが人が人を殺した理由だけはどんなに説明されてもわからねぇんだ。理解はできても、納得できねぇんだ。全く''' > >해석: '''미안하지만, 트릭이라고 말한들 어차피 사람이 생각해낸 수수께끼니까 머리를 짜낸다면 언젠가 논리적인 답을 이끌어 낼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사람이 사람을 살해한 이유만큼은 아무리 그쪽에서 설명을 해 줘도 잘 모르겠어. 이해는 가는데, 전혀 납득할 수가 없단 말이지'''[* 위의 대사와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조금은 다르다. 살인자가 사람을 죽여야만 했던 분노나 슬픈 감정을 이해는 하지만 그럼에도 살인이 정당화 되어선 안된다는 것.][* 위의 대사와 함께 [[김전일]]과 극명으로 대비되는 부분이다. 소년탐정 김전일에는 [[켄모치 경부의 살인]], [[괴도신사의 살인]], [[하카바섬 살인사건]] 등 '''착한 살인'''이라고 불릴 정도의 동기와 비참한 결말에 김전일이 동정심에 눈물을 흘리는 일이 많다. 대체로 명탐정 코난이 김전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시한 동기를 가진 잡범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 >한국어 더빙: '''속임수라는 건 인간이 생각해낸 퍼즐에 불과해. 머리만 잘 쓰면 언젠간 논리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어. 유감스럽게도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이유만은 어떻게 설명을 해도 정당화될 수 없어. 이해는 하지만 납득할 수는 없다고, 절대로...''' >---- >[[목숨을 건 부활]] 에피소드에서 학예회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한 뒤 쓰러지기 직전에 한 대사. 앞으로의 추리에 참고가 될지도 모르는데 왜 피의자 진술에 가지 않느냐는 [[핫토리 헤이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バーロ探偵っつったってただの人間、全知全能の神様じゃねーよ探偵は大概、自分の推理を話す時、心のどこかに不安を抱えてるもんさもしかしたら、どこかに見逃した何かの可能性が残ってるんじゃないかってだから、自分の推理が的中した時の快感は人一倍!そんなおいしいところを蘭から奪っちまうのはどうかと思っただけだよ''' > >'''바보야, 탐정도 평범한 인간이야.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고. 대개의 탐정은 자기추리를 늘어놓을 때 마음 한 구석에 불안감을 안고 있기 마련이야. 혹시 어딘가에 자신이 간과한 어떤 가능성이 남아있지 않았을까.. 그러니까 자신의 추리가 맞았을 때의 쾌감은 배로 늘어나지. 그런 결정적인 순간을 [[모리 란|너]]에게 양보할까 말까 잠시 고민한 것뿐이야.''' > >'''말이 되냐, 탐정이래봤자 어차피 인간이야.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고. 탐정들은 대개 자신의 추리를 얘기할 때 마음속 한구석에 불안감을 안고 있기 마련이야. 모르고 지나쳐버린 가능성이 어딘가에 남아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추리가 적중했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이 안돼. 그렇게 즐거운 순간을 너한테서 빼앗아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든 것뿐이야.''' >---- >344화 [[편의점의 함정]]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대사. 자신의 추리가 맞냐며 물어봤는데 왜 제대로 된 답을 주지 않냐는 란의 애교 섞인 짜증을 듣고 말한 대사이다. >'''かといって彼に同情する気は僕にはありませんあなたが彼を殺害した事と同様にあなたを犯罪者にしてしまう彼のこの選択は有り得ないたとえどんなどんな理由があろうとも決して選んではならないま、間違った答え''' > >'''그렇다고 한들 그를 동정할 마음은 저에게 없습니다. 당신이 그를 살해한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을 범죄자로 만들어버린 그의 이 선택은 있어서는 안됐죠. 설령 어떤,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해도 결코 택해서는 안 되는 잘, 잘못된 해답...''' >---- >'''그렇다고 해서 그분을 동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당신이 고상구 씨를 살해한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을 범죄자로 만든 그분의 선택도 있을수 없는 일이니까요. 어떤 이유가, 피치못할 사정이 있더라도 절대로 택해서는 안됐을 잘못된 선...''' >---- >523화 정말로 묻고 싶은 것. >일본어 버전: '''厄介なんだよオメーは、オメーは厄介な難事件なんだよ。余計な感情が入りまくって、たとえ俺がホームズでも解くのは無理だろうぜ。「好きな女の心」を正確に読み取るなんてことはな。ラブはゼロだと?笑わせんな!芝の女王に言っとけ!ゼロは全ての始まり。そこから出発しねぇと何も生まれねぇし、何も達成できねぇってそう言っとけよ!''' > >해석: '''성가시다고 [[모리 란|너는]], 너는 성가신 어려운 사건이야. 쓸데없는 감정이 마구 들어가서, 설령 내가 홈즈라도 푸는 것은 무리일 거야. "[[모리 란|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채기 따위 일은 말이야. 러브는 제로라고? 웃기지 마! 잔디의 여왕에게 말해둬. 제로는 모든 일의 시작. 그 곳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그렇게 말해두란 말이야!''' > >한국어 버전: '''너 같은 애는 어렵고 골치 아픈 사건이라고. 쓸데없는 감정에만 휩쓸려서...만약에 내가 홈즈라고 해도 절대로 풀 수가 없어. 원래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니까. 뭐? 러브는 제로라고? 그런 게 어디 있니! 잔디의 여왕한테 가서 말해. Zero(0)는 모든 일의 시작이야.출발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 돼. 그리고 어떤 일도 해낼 수가 없다고.''' >---- >[[홈즈의 묵시록]] 에피소드 도중 '''란에게 전한 고백'''. >'''일 났네...이러다 우리가 이기면...전설이 되겠지?''' >---- >383화 [[코시엔의 기적! 보이지 않는 악마에게 지기 싫어]] 편에서 란의 회상으로 등장. 축구 도대회 결승전에서 종료 1분을 남기고 2점 뒤지던 상황에 센터로 볼을 돌려놓으면서 말한 대사이다. 란의 이야기를 듣고 홍조를 띄우며 멋지다고 감탄하는 [[토야마 카즈하]]의 반응이 백미. >일본어 버전: '''君を確実に破滅させる事が出来れば、故郷に利益のために僕は喜んで死を受け入れよ。''' >해석: '''널 확실하게 파멸시킬 수 있다면, 고향의 이익을 위해 나는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이겠다.''' >한국어 버전: '''네 녀석을 확실하게 파멸시킬 수만 있다면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난 기꺼이 죽음을 택하겠다.''' >---- >극장판 6기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에서 등장한 대사.[* [[APTX4869]]를 먹고 [[에도가와 코난|코난]]으로 줄어들기 직전 트로피컬 랜드에서 롤러코스터에 탑승했을 때 [[모리 란|란]]에게 말했던 대사이며, 원작 셜록 홈즈 소설에서 주인공인 홈즈가 모리아티와 처음으로 대면했을때 언급했던 대사를 신이치가 란에게 알려준 것이다.] >'''血の臭いを嗅ぎ付けて現場に赴き持てる感覚の全てを使って犯人を割り出し食らいついたら相手が観念するまで証拠という鋭い歯を食い込ませるそれが探偵さ''' >'''피 냄새를 맡고 현장에 가서, 가지고 있는 감각의 전부를 사용해서 범인을 알아내 물고 늘어지면서 상대가 단념할 때까지 증거라고 하는 날카로운 이빨로 죄어들지... 그게 탐정이야.''' >'''피 냄새에 이끌려서 현장에 간 사람은 자신의 모든 감각을 다 동원해서 범인을 찾아내지. 그리고 범인을 잡으면 증거라는 날카로운 이빨로 물고 늘어지면서 포기하게 만들어. 그게 바로 탐정이야.''' >---- >772화 쿠도 신이치 수족관 사건(전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